HONG KONG
회사에 입사한 후 일년에 두번 이상 꼭 홍콩 출장을 다녔다.
홍콩에서 여행가이드를 해도 될거란 소리를 들을 만큼 홍콩 구석구석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어느순간부터 홍콩 가는 것이 너무 싫었는데...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고
홍콩 출장을 가지 않게 되니 또 생각나고 가고 싶다, 홍콩!
mine.K in Hong K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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