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는 오늘이지만, 문득 밀크티에 스콘이 그리운 날. 오후4시에 먹는 런던의 크림티는 그야 말로 최고인데..! 홍차에 우유를 넣은 밀크티는 마이 페이보릿. 내일은 데자와라도 하나 사마셔야 겠다.ㅎ

 

오늘 저녁 낭만에빠진

Honey.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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