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상 아이들과 놀이 시간을 갖는 경우가 많다.

오늘은 언어발달이 지연되는 5살 아이가 왔었는데,

항상 스마일이다.  어쩜 그렇게 잘 웃는지 !!! *^-^*

 

 

이 아이 놀이치료를 받으러 오지만 그 시간동안 오히려 내가 힐링 되는 느낌을 받을 때가 참 많다.

명상도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어 좋아하지만

아이들과의 놀이시간도 때때로는 나를 즐겁게 해주는 시간인 듯 :-)

 

J.m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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