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명상

 

 

바쁘고 힘든 일상 속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 몸이 점점 아파 와서 이대로 계속 스트레스에 노출되면 몸이 더 망가질 것 같아서, 또 마음을 비우면 모든 짐을 내려놓을 것 같아서 친구의 권유로 추석연휴를 이용해서 마음수련 명상센터를 오게 되었습니다.


하루 종일 너무 많은 시간을 앉아서 오로지 수련만을 하는 것이 맨 처음에는 적응이 안돼서 힘들었지만 마음을 비워가는 과정에서 몸이 훨씬 가벼워짐을 느꼈습니다. 아직까지는 참마음, 참우주를 느끼기에는 부족한 면이 많으나 일주일간 좋은 경험을 하고 갑니다.


김종회ㅣ51세 1과정


출처: www.meditationli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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