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명상

 

 

처음에는 답답했는데 많이 편해졌어요. 생각이 적어졌어요.

 

사실 가진 게 많은데 스스로 행복하지 못했던 거 같아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마음잡고자 다시 오고 싶습니다.

바람으로라도 여유가 생기면 오고 싶고 동생이나 할머니... 가족에게 추천해주고 싶고 그러려면 제가 변화된 모습을 어필해야겠지만... 그래도 어렴풋 배웠어요.


모든 인과관계를 탓하기만 할 수도 없고, 가진 게 많고 감사하다!


아직 생각이 많지만, 도움이 되었고 계속 마음 버리기 명상을 해봐야겠습니다.

 

 

이수경 l 28세 1과정

 

출처: www.meditationli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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