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센터에 가다가 현관입구 장식장에 있는 부엉이들 찰칵. 둘이서 가만히 앉아있는데
꼭 명상하는 모습같아서.ㅎㅎ
오늘은 왠지 베러걸즈와 함께 명상하고픈 날.
Miss you.
HoNey .J
'Better life > 명상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 (4) | 2015.06.10 |
---|---|
여름 열기를 식히는 망고빙수 in Taiwan (6) | 2015.06.10 |
차와 명상의 공통점 (4) | 2015.06.04 |
나의 성공 파트너 (6) | 2015.06.01 |
꽃보다 중요한 건 뒤에서 비취는 햇빛일지도 몰라 (0) | 2015.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