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름밤.
친구들과 마시는 화이트 와인은
한 주간 지쳐있던 삶의 활력소가 되어주는 매력이 있었다.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친구들.
함께여서 더 좋았던 그 시간 :)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들과의 만남은
내 삶에 의미있는 행복을 찾은 느낌이 들어서 좋다.
_ 6월의 어느 날.
Jiny.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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