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곳에 왔을 때는 피해의식도 있었고 마음도 불편했는데 지금은 피해의식도 사라졌고 마음이 편해졌다.
1주일만 있을 생각이었는데 벌써 한 달됨.
이곳에서 생활하는 동안 정말 즐거웠고 나도 모르게 내 자신이 많이 변화된 것 같아 기쁘다.
정말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났다.
신경써주시고 빼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큰여우 l 31세 1과정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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