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Chan-ho Park 1973 ~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개인통산 124승을 기록하면서 아시아 투수 최고 성적을 거둔

 코리안 특급선수

 

 

Chan-ho park said.

텍사스 때 명상이 없었으면 아마 나는 이 세상에 없었을 수도 있다.

명상을 통해 다시 한 번 나를 찾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고, 깨어있는 의식을 갖게 해

야구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일깨워줬다.“

 

 


 

 

 

한국 야구선수 중에 단연 최고의 선수라고 꼽히는 박찬호 선수.

그도 명상을 즐기고, 명상을 사랑하는 유명인이다.

 명상을 하는 유명인을 찾던 중 박찬호 선수를 알게되 기쁘게 생각한다.

현재 박찬호 선수는 은퇴 후 명상을 하며, 지내고 있다고 한다.

 

 

 

 

 

 

 

 

 

 

 

# 1.  박찬호선수 명상을 시작하다.

그는 선수 시절이던 16년 전부터 명상을 시작했다고 한다.

박찬호 하면 야구, 야구하면 박찬호를 외쳤던 전성기가 있었다.

 

그 당시 IMF로 우리나라가 경계적으로 어려운 시기,

사람들은 박찬호의 야구를 보며 희열을 느끼기도 하고, 나라는 경제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기도 하였다.

 

 

 

그러던 중 메이저 리그로 뛰었으며, 텍사스에서 선수생활을 하였다.

텍사스의 생활에서 부상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 모두 자신을 싫어한다는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었으며,
이런 선입견과 잘못된 생각이 그를 더 주눅 들고 위축되게 만들었다.

미국에서 아들을 뒷바라지하던 어머니에게까지 큰 상처가 되었다고 한다.

 

 

 

한국 사람들이 내가 못하니까, 내가 없어지기를 바라는 것 같았다.

 머리가 빠지고 잠도 못 들고 우울증이 생기기도 했다.

 

 그 때 나도 그런 생각을 했다. 또한 나는 이 세상에 없었을 수도 있었다.” 라며

  

 

 

 

 

 

 

 

 

 

 

# 2. 명상으로 어려움 극복하다.

박찬호 선수는 당시 어려움을 극복한 방법으로 명상을 손꼽으며

 

"텍사스 때 명상이 없었으면 아마 나는 이 세상에 없었을 수도 있다.

명상을 통해 다시 한 번 나를 찾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명상은 나와 내가 아닌 것들을 알아차리는 깨어있는 의식을 갖게 하며,

 

 야구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일깨워줬다"고 말한다.

 

 

 

 

 

 

 

 

# 3. 은퇴 후에도 명상을 계속하다.

일희일비하기 쉬운 선수 생활에서 수많은 고난의 역경을 명상을 통해 풀었다.

 

박찬호 선수는 은퇴 후에도 명상을 멈추지 않고 있다.

최근 남해에서 열린 명상 페스티벌에서는 직접 강사로 참가해 팬들과 호흡하기도 한 만큼

명상에 대해서 열성적이고 애정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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