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후기

 

바쁘고 시끄러운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살고있다

 

물론 바쁘고 시끄럽고 사람들 좋아하는건 내 스타일인데...

 

매일 그런건 너무 힘든일..

 

 

주말엔 탁트이고 조용한 곳을 찾아도 다닌다..

 

그중 가깝고 뭔가 신비한 느낌도 있는 "궁 "

 

추석이라 한복입은 사람도 많네...

 

이렇게 오늘도 나에게 쉼을 ....

 

'Better life > 일상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의 사랑  (0) 2015.10.06
바쁜 일상 중 여유를 가져다 준 추석연휴  (1) 2015.10.01
군산 철길마을, 어디까지 가봤니?  (0) 2015.09.16
하늘에 빠지다  (0) 2015.09.11
바다에서 스트레스 해소 !  (0) 2015.08.02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