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가 되고 따뜻한 차가 생각나기 시작했다...
목넘김이 부드럽고 끝맛이 떫지 않은 걸로.......선택한다..
그중 요즘 자주먹는 캐모마일과 페퍼민트의 조합...
엄마가 사랑으로 만들어 준 차다...
목도 시원하고 캐모마일로 꽃향도 나는게 아주 좋다
소화도 잘되는것같고...
차를마신다보다...엄마의 사랑을 먹는다.....라고 해야겠다....
by.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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