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고 시끄러운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살고있다
물론 바쁘고 시끄럽고 사람들 좋아하는건 내 스타일인데...
매일 그런건 너무 힘든일..
주말엔 탁트이고 조용한 곳을 찾아도 다닌다..
그중 가깝고 뭔가 신비한 느낌도 있는 "궁 "
추석이라 한복입은 사람도 많네...
이렇게 오늘도 나에게 쉼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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