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남의 눈치를 많이 보고 내 틀과 기준에 맞지 않아서 참 괴로웠는데 명상을 하면서 그런 것들이 버려지니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다.
또한 3과정 명상을 시작한 후 그동안은 몸에 매여서 항상 피곤하고 잠을 많이 자야 했는데, 몸이 항상 가뿐하고 아침에 눈이 자동으로 떠지는 신기한 현상을 경험할 수 있었다.
항상 자존심과 열등감, 잘남으로 어깨가 뭉쳐 있었는데 마사지를 받은 것도 아닌데도 어깨가 풀려 있는 경험도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좋았던 점은 무한대 우주가 내 안에 있어서 생사가 일여하고 생로병사가 없는 영원한 우주를 잘 알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최종훈ㅣ30세 3과정 서울
출처:www.meditationli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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